티스토리 툴바


진짜, 진심이니. 진심으로 하는 말이니. 진심으로 하고 싶은 거니. 정말 가슴속에서 화-악 터져나올것만 같은 감정으로 말하는 거니. 진짜니. 다시 말해봐. 이 길 아니면 정말 안되니. 정말 힘들지도 모르는데 괜찮니. 아마 돌이킬 수 없을지도 모르는데도 괜찮다는 거니. 불투명하고 뿌옇고 아득해서 잘 보이지 않는데도 진심이라고 말할 수 있니. 쌓아 놓은 것들을 무너뜨려야 하는데도, 기어이 가려고 하는 거니. 힘들고, 피로하고, 스트레스 속에 사는데도, 굳이 가야만 하겠니. 그게 네 진심인거니.


난 진심이다.
정말로 진심이다.



나는 영어는 못하지만,
영어를 좋아하기는 하는 것 같다.
특히 영어로 된 노래.
좋아한다고 다 잘 하는건 아니구나.....ㅋㅋㅋㅋㅋ
누가 즐기는 자를 따라올 수 없다고 그랬어. 나 즐기는데 왜 못따라가는거야.


나는 왠지 한국노래보다 영어로 블라블라하는 노래를 더 좋아한다.
정말 말 그대로 왠지. 그냥 prefer. 이런 친미 사대주의자! 라고 해도 할말이 없다.
그래도 영어간지가 나는 좋아.
이건 아마 어릴적 자주들었던 비틀즈의 영향과 팝송반의 영향일것도 같다.
하지만 그걸로 다 설명되진 않는다. 내가 안 찾아보면 되니까.
그런데 나는 어느새 찾고 있다. 그리고 흥얼거리게 된다.


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해피투게더
이매진 미앤 유- 하고 시작하는 이 노래는 너무 청승맞아서
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좋다.
청승맞고 구슬픈 노래 좋다.
아니면 먼데이모닝 파이브나인틴?
이노래는 리듬뿐만아니라 가사도 처량맞다. 하지만 좋다.
주로 발라드는 단조를 좋아하나바.


한동안 팝송만 듣던 내가 점점 한국가요시장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
동방신기와 빅뱅때문이라고밖에 ㅋㅋㅋㅋ 이건뭐지
아무튼 그래도 원래 해먹은 가닥이 있어서 그런지 팝송을 들으면 귀를 쫑긋 세우게 되는데.
요즘 왠지, 아 더 듣고 싶다- 풍의 노래는 이런 것이었다.


Damien Rice - The Blower's Daughter
Plain White T's - Hey There Delilah
silje nergaard - be still my heart
denison witmer - little flowers
Ben folds - learn to live what you are
Wouter Hamel - Breezy
Once OST - If you want me
radiohead - no surprise
lenny kravitz - it ain't over till it's over
maximilian hecker - I'll be a virgin I'll be a mountain
Rachel Yamagata - Be your love
Be The Voice - Altogether Alone
Caren Ann - Not going anywhere


록도 좋아해. 그리고 힙합! 댄스도 좋아해. 후크송도 매우매우 좋아해.
저는 잡식이니깐여....
이건 나중에 써야겠다.
벌써 한시사십사분이니;;;;;;

아, 그리고 명곡. 동방신기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my destiny.
준수 정말 노래 잘 부른다.ㅠ
이 블로깅의 정체가 뭐야...





암기가 선행돼야 한다...............


스피킹 신청해놨는데 뭐라도 하자. 이러다 시간 훅 간다.